HOME > 관련기사 (브라질월드컵)'캡틴' 구자철 "월드컵 중압감 상당히 컸다" 홍명보호의 주장 구자철(25·마인츠)이 "목표를 이루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원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최선을 다했지만 월드컵의 압박감과 중압감이 상당히 컸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출발해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를 거치는 KE062편을 통해, 30일 새벽 4시4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 구자철은 귀국 직후 취... (브라질월드컵)손흥민 "변명의 여지가 없다. 준비가 부족해 16강 못 갔다" 16년만의 1무2패의 무승(無勝) 조별리그를 치른 홍명보호에 속한 선수 중에 '군계일학'의 활약을 펼쳤던 손흥민(22·레버쿠젠)이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자책하며 강한 아쉬움을 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출발해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를 거치는 KE062편을 통해, 30일 새벽 4시4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 (체육단신)인천AG 조직위, 통역전문자원봉사자 발대식 外 (사진제공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경기대 사이클 동아리 인천아시안게임 전국일주 홍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대학교의 사이클 동아리 '투어사이클' 소속 대학생 20여 명이 28일 오전 경기대 본관 건물 앞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전국일주 홍보 행사 출정식을 열었다. 동아리 소속 학생들은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8일까지 30일간 제... (체육단신)인천AG 조직위, 요트 종목 테스트 이벤트 개최 外 ◇인천AG 조직위, 요트 종목 테스트 이벤트 개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한요트협회와 함께 다음달 1~6일 인천 왕산요트경기장에서 제16회 아시아요트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12개국 선수와 심판, 코치, 경기관련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인천아시안게임 요트 종목 사전 테스트이벤트 성격으로 열린다. 조직위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 (체육단신)중국 스포츠기구社 태산, 인천AG 육상 등 후원 外 (사진제공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중국 스포츠기구社 태산,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등 4개 종목 후원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3일 오후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 영상회의실에서 중국 산둥성 소재 스포츠용 기구 회사 태산(Shandong Taishan Sports Equipment)과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태산은 이번 조인식을 통해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