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로필)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사진)은 30년 가량 산업부에서 근무하며 통상과 에너지·자원분야의 실무경험을 쌓은 정통관료 출신이다. 1982년 행정고시 25회로,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행시 동기다. 자원정책과장과 자원개발원전정책관, 산업자원협력실장 등을 역임했고, 주(駐) 국제연합사무처 및 국제기구대표부 참사관과 통상협력정책관, 자원개발원전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 (프로필)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주형환 신임 기획재정부 1차관(사진)은 경제정책, 대외 경제, 국내 금융 등에 두루 능통한 정통 경제 관료다.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덕수상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현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신인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금융정책국에서 과장급으로 근무하면서 경제, 금융 분야의 전문성... (프로필)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25일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사진)이 산업부 제1차관으로 승진 임명됐다. 이 차관은 1984년 행정고시 27회로 관직에 입문해 산업경제정책관과 에너지산업정책관,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역임하며 산업정책 전반에 관한 풍부한 실무경험을 쌓았다. 또 문민정부와 국민의 정부, 이명박정부에서 청와대 근무를 했고 한나라당(지금의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거치며 ... '野단일화'에 다급해진 새누리, 파상공세.."구태정치"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이 24일 후보들 차원에서의 단일화를 성사시킨 가운데, 새누리당이 야권연대에 대한 파상공세를 펼쳤다. 김무성 대표는 25일 충남 서산시 대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 동작을 야권 단일화는 정도에 맞지 않고 당의 지지자와 국민을 우롱하는 전형적인 구태정치"라고 맹비난했다. 김 대표는 이어 "정당이 선거를 포기하는 ... 기초연금, 내일 지급..국민연금 수급자 11만6천명은 감액 기존 기초노령연금에서 연금액이 최대 20만원까지 확대된 기초연금이 오는 25일부터 첫 지급된다. 국민연금 수급자 중 11만6000명은 감액된 연금을 지급받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39만명도 기초생활 급여가 차감된다. 보건복지부는 65세 이상 고령자 중 410만명에게 오는 25일부터 기초연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수급자 중 382만명(93.1%)은 20만원 전액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