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5미닛)대한상의 박용만호 1년..성과와 과제 1년간 지구 10바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예순여덟번의 비행. 지난 1년간 국내외를 막론하고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기록푭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21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습니다. 박 회장은 취임 직후부터 특유의 소통 방식으로 정치권과 재계, 민심을 잇는 충실한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와 함께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딱딱한... 대한상의 박용만호 1년..성과와 과제 1년간 지구 10바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68회의 비행. 지난 1년간 국내외를 막론하고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기록표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사진)이 21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박 회장은 취임 직후부터 특유의 소통 방식으로 정치권과 재계, 민심을 잇는 충실한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와 함께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딱딱한 상... 대한상의 '중소기업 구조개선 전문가' 양성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기업 구원투수' 양성에 나선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부실위험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구조개선 전문가' 과정을 신설,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전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의 모집대상은 변호사, 회계사, 기업건강관리지도사, 경영컨설턴트, 대기업 퇴직임원 등 35명이며,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 구조개선 ... 광복절 朴경축사에 기업들 "경제활성화 의지 환영" 경제계가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69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힌 데 대해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규제개혁과 경제혁신 3개년 계획, 확장적 재정운용 등을 적극 추진하고, 지체되고 있는 경제살리기 법안들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한 것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 대한상의 '원스톱 경영상담센터' 개설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탑 경영상담센터’가 문을 열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전국 71개 상공회의소, 서울시 25개 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결을 위한 ‘원스탑 경영상담 센터’를 개설했다. 지난 2006년 7월 출범한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한 ‘원스탑 경영상담센터’는 변호사·회계사·노무사·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