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AG) 한국 마장마술 단체, 대회 5연패 달성 한국 승마 대표팀이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 5연패의 급자탑을 세웠다. 한국은 20일 오후 인천 서구 백석동 드림파크승마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 김균섭(33·인천시체육회·마명 다크시크릿)과 김동선(25·갤러리아승마단·파이널리), 황영식(24·세마대승마장·퓌르스텐베르크), 정유연(18·여·청담고·로열레드2)이... (인천AG)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아시안게임 개최지 선정 아시안게임의 차기 개최지가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로 결정됐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일 인천 송도동 송도컨벤시아에서 총회를 열어 제18회 아시안게임을 오는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열기로 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는 1962년 열린 제4회 대회 이후 56년 만에 같은 도시에서 두 번째 아시안게임을 개최하게 됐다. 당초 차기 개최지는 베트남의 하노이... (인천AG)여자 사격 10m 공기권총 단체, 아쉬운 메달 불발 한국 여자 사격 대표팀의 10m 공기권총 단체전 메달 획득이 아쉽게도 불발됐다. 김장미(22·우리은행), 오민경(28·IBK기업은행), 정지혜(25·부산시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20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첫날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서 1140점을 합작하며 4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동메달을 거머쥔 몽골과 동점을 이루긴 했지만 명중수가 적었... (인천AG)남자 사격 50m 권총 단체, 아쉬운 은메달 한국 남자 사격 대표팀이 50m 권총 단체전서 아쉽게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종오(35·KT), 이대명(26·KB국민은행), 최영래(32·청주시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20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첫날 사격 남자 50m 권총 단체전서 1670점을 합작하며 은메달을 가져갔다. 한국은 진종오가 568점(1위), 이대명이 553점(14위), 최영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