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쌍용건설, 적도기니 3개 프로젝트 단독 수주..3천억원 규모 쌍용건설은 최근 아프리카 적도기니에서 신공항 터미널과 행정청사건물, 다용도 상업시설 등 3건의 건축 프로젝트를 약 3억달러(약 3000억원)에 단독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료뉴스토마토DB) 승객터미널과 VIP 라운지, 공항 부대시설 등을 포함하는 신공항 터미널의 총 공사비는 2억달러(약2000억원) 규모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6개월이다. 이 공항이 완공되면 ... (2015예산안)해수부, 안전강화 예산 1조4340억원 내년도 해양재난안전관리 강화 예산이 지난해 1조2335억원보다 약 2% 늘어난 1조4340억원으로 책정됐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 예산 및 기금'을 지난해 4조3976억원보다 2208억원 증가한 4조6004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5% 늘어난 수준이다. 내년 예산은 크게 해양안전과 해양공간 재창조 1조6816억원, 해양수산업의 역동성 강화 1조2519억원,... 국토부, '지자체 마음대로' 공개공지 인센티브 법제화 올 11월부터 대지 일부를 공중(空中)을 위한 공개공지로 제공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판매시설 불허 지역에서도 과수원·화훼시설·양계장 등 일부 공간에 자체 생산품 판매시설 설치도 가능해 진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건축 편의 제공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건축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축대지안에 공개공지를 확... '테라스가 대세~' 수익형 부동산에 테라스 설계 '집중' 수익형 부동산에 테라스형 설계가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테라스는 계약면적 외에 별도로 제공되는 서비스공간으로 정원, 휴식, 취미공간 등 가구 구성원과 취향에 따라 꾸릴 수 있는 작은 마당을 말한다. 과거 고급 주택이나 아파트에 설치됐지만 최근 오피스텔, 상가 등의 수익형 부동산에도 테라스를 접목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같은 특화 설계는 독특한 외관, 열... (인사)국토교통부 <채용 및 전보> ◇과장급 채용 ▲이태호 장관정책보좌관 이상 19일자. ◇과장급 전보 ▲김홍목 주택기금과장 부이사관(전 항공산업과장) ▲김영한 주택정비과장 서기관(전 국외훈련 파견) ▲장우철 항공산업과장 서기관(전 주택기금과장) 이상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