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건설, 창립 62주년 기념 다문화가족과 아쿠아리움 관람 한화(000880)건설은 지난 21일 한화그룹 창립 62주년을 기념해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해 다문화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 사장은 "한화건설은 앞으로도 그룹 김승연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 한화건설, 이라크 건설공사 4차 선수금 4120억 수령 한화건설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의 4차 선수금 4120억원을 수령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2년 10월 1차 선수금 7억7500만 달러(10%)와 지난해 10월 2차, 올해 4월 3차 선수금을 각각 3억8750만 달러(5%)씩 수령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2년 5월 김승연 회장의 글로벌 경영전략 차원에서 80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수주... 중소형 아파트 분양 인기..'전셋값 폭등'에 품귀 최근 전셋값이 폭등하면서 전용면적 85m² 이하의 저렴한 중소형 아파트 분양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품귀현상까지 일어나면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11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재건축한 '정릉 꿈에그린'이 지난 1일부터 계약에 들어갔다. 지난 8월말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오픈한 정릉 꿈에그린은 최대 청약경쟁률 8.3:1을 기록하며 청약이 마무리 했다. 특히 ... LS산전·한화, 이라크 정국 영향 크지 않다-현대證 현대증권은 29일 복합기업 중 LS산전(010120), 한화(000880)에 대해 이라크 정국이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LS산전의 이라크 변전소 프로젝트와 한화건설의 이라크 신도시 건설 착공에 대한 우려가 2분기 실적 부진과 겹친 가운데 주가는 지난 6월 이후 부정적 흐름을 보여줬다"며 "다만 내... 한화건설, 이라크서 'PVC공장' 준공.."비스마야 현장 이상무" 한화건설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에 PVC공장을 준공했다. 한화건설은 최근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BNCP건설본부장 최광호 전무를 비롯해 한화건설 임직원 등 관계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PVC 공장 준공식과 안전조업 결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과보고, 안전조업 결의, 본부장 기념사, 안전기원제, PVC 공장 투어 등의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