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커피믹스, 겨울 성수기 맞이 리뉴얼 바람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서 커피믹스 시장은 브랜드별 리뉴얼 출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커피믹스 업계 1위 동서식품은 '카푸치노 바닐라향', '헤이즐넛향', '카라멜향 마키아또', '모카라떼' 등 맥심카페 4종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새로 출시된 제품은 콜롬비아 원두를 사용해 다양하고 향긋한 향을 느낄 수 있고, 소비자 조사를 거쳐 기존보다 스틱 중량과 포장 규격을 줄이면서 단... 동서식품, 맥심카페 4종 리뉴얼 동서식품은 '카푸치노 바닐라향', '헤이즐넛향', '카라멜향 마키아또', '모카라떼' 등 맥심카페 4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된 제품은 콜롬비아 원두를 사용해 다양하고 향긋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존보다 스틱 중량과 포장 규격을 줄이면서 단위 중량당 판매 가격도 낮췄다. 맥심카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동서식품은 오는 23일까지 ... 동서식품 시리얼 완제품, 대장균군 '미검출' 판명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을 다시 섞어 완제품을 만든 것으로 드러나 유통 금지된 동서식품 시리얼의 시중 제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적합 제품인 것을 알고도 원료로 사용한 사실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이 내려졌고, 이를 보고하지 않은 행위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서식품 진천공장에서 생산되는 시리얼 제품의 대장균군 ... 커피 담합부터 대장균 검출까지..동서 오명의 역사 대장균 시리얼 사태와 관련해 동서식품 관계자들의 소환 조사가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비슷한 문제가 끊이지 않았던 사실이 다시 회자되며 동원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수사단은 이날부터 동서식품 진천공장 관계자와 본사 직원을 소환해 자가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된 시리얼을 ... 대장균 파문 동서식품 제품 외면..시장 변화 조짐 동서식품 시리얼 제품의 대장균 논란이 판매량 급감으로 이어지면서 해당 시장의 변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139480)는 현재 유통이 금지된 4종을 포함한 동서식품의 전 시리얼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우선 4종 제품에 대해서만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이들 대형 할인점은 판매 중단과 함께 이미 구매한 제품에 환불을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