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부토건 "배임·횡령 혐의로 사법처리된 임직원 없다" 삼부토건은 전·현직 임직원의 PF사업 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와 관련해 "2011년 10월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일부 임직원들의 PF사업 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다만 현재까지 검찰로부터 기소 등 사법처리된 임직원은 없고, 추가 통지 등을 받은 건도 없다"고 19일 공시했다. ... 건설사, 호텔사업 '확대 vs 축소' 엇갈린 행보 건설사들이 호텔 사업을 두고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일부 건설사는 호텔 시공은 물론 직접 호텔을 운영하며 호텔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반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그간 가지고 있던 호텔을 매각하는 곳도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000210)과 현대산업(012630)개발 등 대형건설사들이 호텔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직접 호텔을 운영 중이다. 대림은 지난달 서울 ... 삼부토건, 609억 규모 철도건설 공사 수주 삼부토건(001470)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원주와 강릉 간 철도건설 제11-2공구 노반건설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08억6100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17% 수준이다.  삼부토건, 468억원 규모 공사 수주..6%대 급등 삼부토건(001470)이 468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6%대 급등하고 있다. 3일 오후 1시27분 현재 삼부토건은 전일 대비 380원(6.50%) 오른 6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7.7%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삼부토건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울산신항 인입철도 노반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7.83% 규모... 삼부토건, 468억 규모 울산신항 철도노반공사 수주 삼부토건(001470)은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468억원 규모의 '울산신항 인입철도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울산신항을 이용하는 수출입 물동량의 철도수송을 위한 철도노반공사에 관한 것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7월2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8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