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이로닉, 공모가 5만1000원 확정 피부미용의료기기 전문업체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은 지난 2~3일 이틀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예정가 4만3000~4만7000원을 초과한 5만1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하이로닉에 따르면 이번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엔 국내·외 총 569개 기관이 참여해 5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참여기관 중 약 85.... 랩지노믹스, 공모가 1만3200원 확정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대표이사 진승현)는 지난 1~2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밴드 최상단인 1만3200원으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관 수요예측엔 총 451개 기관이 참여했고 총 공모주식수 25만주에 대해 423.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랩지노믹스에 따르면 이번 상장을 통해 총 33억원... 에이디테크놀로지, 4일부터 이틀간 청약 실시 시스템IC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이디테크놀로지(대표 김준석)는 4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공모가는 1만5000원으로 총 공모규모는 150억원으로 확정됐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601억원 수준이다.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에이디테크놀로지는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내재가치 대비 낮은 ... 디티앤씨 "외국기업에 내준 시험인증 시장 되찾겠다" "외국계 기업이 왜곡한 시장을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이번 상장은 그 둑을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채규 디티앤씨 대표(사진)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시아 시험인증서비스 시장의 1등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티앤씨는 전자제품의 전자파, 안전, 통신 규격을 검증하는 시험인증서비스 업체다. 지난 2000년 디지털이엠씨라는 이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