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산업은행 ◇본부장 ▲미래통일사업본부 강기남 ▲구조조정본부 정용석 ▲자금시장본부 이재호 ▲IT본부 이종육 ▲준법감시인/윤리준법부 최종복 ▲정보보호최고책임자/정보보호부 양우정 ◇지역본부장 ▲강북 이명재 ▲경인 백운기 ▲영남 박형규 ▲중부 배영섭 ▲충청호남 지광남 ◇부점장 ▲영업기획부 김승기 ▲수신기획부 이동해 ▲재무기획부 정삼기 ▲컨설팅실 오진교 ▲온... 산업銀, 예비창업자 위한 스파크랩 데모데이 개최 지원 산업은행은 국내 스타트업 및 엑셀러레이터 육성을 위해 지난달 'KDB스타트업 프로그램 데모데이'를 개최한데 이어 11일에는 스파크랩 스타트업 데모데이의 본점 대강당 개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 대학생,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리스트, 국내외미디어 등 6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스파크랩이 육성한 8개기업의 데뷔 무대 ▲성공벤처들의 스타트업 ... 와바, 브랜드 가치로 상표권 유동화 수제맥주 전문점 와바를 운영하는 인토외식산업은 산업은행으로부터 국내 최초 브랜드 가치 평가로 55억원의 와바 상표권 유동화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상표권 유동화는 상표권을 보유한 회사가 가맹점에 노하우 등을 제공한 대가로 받는 로열티 현금 흐름을 기초 자산으로 별도의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자산유동화증권(ABS)이나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등을 발행... 산업銀, 대기업 계열사 위험 조기 포착 시스템 구축 산업은행은 대기업 계열사간 지분현황, 매출·매입거래, 자금대차 등 내부거래를 분석해 대표기업의 부실이 계열사로 전이될 가능성을 사전에 감지하는 '계열종합분석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은은 이 시스템을 향후 대기업 계열의 여신 의사결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기업 계열집단에 대한 여신을 보다 철저히 심사해 대규모 부실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산의... 동부제철-채권단 '경영정상화 MOU' 체결 동부제철(016380)과 채권단이 23일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부제철과 채권단은 본격적인 구조조정 작업에 돌입하게 된다. 당초 동부제철은 산업은행이 제시한 100대1 무상감자 등 경영정상화 방안에 반발했지만, 향후 김준기 회장에게 우선매수협상권을 부여할 수 있다는 조항이 추가되면서 채권단의 경영정상화 방침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