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해양수산부 <교육파견> ◇국장급 ▲최완현 국방대학교(전 국제원양정책관) 이상 2월2일자. 조양호 회장 증인 출석.."법원 판단 존중하는 게 도리"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이른바 '땅콩 회항' 재판에 아버지인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조 회장은 3시 50분쯤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해 법정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출석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항공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머리를 숙였다. 조 ... 대한항공, 로마·밀라노 노선 분리 운항 다음달 이탈리아로 가는 하늘길이 훨씬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003490)은 다음달 25일부터 현재 운항중인 '인천~밀라노~로마' 노선을 '인천~밀라노'와 '인천~로마' 노선으로 각각 분리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중간 경유지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노선 분리운항으로 인천에서 로마를 가는 고객이나 밀라노... (인사)한국시설안전공단 ◇팀장급 ▲공만식 경영본부 홍보팀장 ▲민영선 경영본부 성과평가팀장 이상 30일자. 대한항공, 2015년 객실 승무원 900여명 채용 대한항공(003490)은 올해 약 900명의 객실승무원을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29일 밝혔다. 그 동안 약 600명의 객실승무원을 채용한 점과 비교하면 상당한 수준이다. 이는 신규 노선 확대, 차세대 중/대형기 항공기의 지속적인 도입에 따라 객실승무원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대한항공은 전했다. 여기에 더 높은 수준의 객실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의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