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생명, 인도네시아서 한류 전파 봉사활동 한화생명(088350)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직원과 대학생 등 30여명이 2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주요 지역을 찾아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학생 봉사자들은 자카르타의 힘마따(HIMMATTA) 고아원을 방문해 50여명의 아이들에게 한국의 글과 문화를 소개하고 이를 교육하는 시간을 가지고, 미리 준비해 간 한국의 학용품 세트도 선물했다. 특히 ... 中 안방보험, 동양생명 인수 계약..당국 승인여부 관건 중국 안방(安邦)보험그룹이 보고인베스트먼트그룹(이하 보고펀드)의 동양생명(082640)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한다. 양측이 최종계약을 체결하고 금융당국으로부터 대주주 승인을 받을 경우 안방보험은 국내 보험사에 진출하는 1호 중국 금융사가 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최대주주인 보고펀드는 안방보험과 동양생명 경영권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 KDB생명, 통합감사 시스템 구축 KDB생명은 금감원의 보험상품 상시감시 지표를 반영한 통합감사 시스템 구축을 완료 했다고 5일 밝혔다. 통합감사 시스템은 보험상품 판매부터 보험금 지급·고객정보 보호까지 보험영업 활동의 실시간 감시를 통해 소비자 피해 가능성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이다. 불완전판매, 계약유지, 보험금 지급 등 11개 테마의 48개 상시감시 지표로 구성됐다. 특히 금감... ING생명, 일부 설계사 이동..영업조직 재정비? ING생명은 최근 일부 보험설계사들이 보험대리점(GA)으로 빠져나간 후 신규 인력을 충원하면서 영업조직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ING생명은 최근 보험설계사 120명이 GA로 이동해 설계사 수 감소는 물론 설계사 정착률도 업계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을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ING생명 관계자는 "일부 보험설계사들이 이동을 했지만 지난... 실손보험료 최고 18% 인상..대형사 인상률 높아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보험 보험료가 최고 18% 인상된 가운데 중소형사에 비해 대형사가 인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동부화재·현대해상·LIG손보 등 주요 보험사들은 올해 실손 보험료를 평균 16% 이상 올렸다. 업계 1위 삼성화재(000810)는 17.9%를 올려 전 손보사 통틀어 실손 보험료를 가장 많이 인상했다. 특히 상해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