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시시황)화장품·유통 동반 강세..코스닥 600선 WTI가 5% 급락한 가운데 중국인의 '해외직구' 증가와 '설 명절'을 앞둔 상황에서 화장품, 유통, 택배, 여행, 항공, 숙박, 오락문화 등 소비재와 운송주가 강세다. 11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는 0.6% 상승중이며 코스닥은 1.26% 올라 600선을 회복했다. 업종별로는 운송, 전기가스, 통신, 섬유의복, 출판매체복제, 통신방송서비스, 소프트웨어, 인터넷, 반도체업종은 오르는 반면 철강... 네이처리퍼블릭, 설 선물세트 4종 출시 네이처리퍼블릭은 실속형 설 선물세트 4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콜라겐 드림 2종 세트', '아르간 옴므 2종 세트', '아르간 에센셜 헤어 4종 세트', '배쓰앤 네이처 코튼 파우더 바디 3종 세트' 등으로 가격은 2~3만원대다. '콜라겐 드림 2종 세트'는 마린콜라겐과 아사이베리가 함유돼 탄력을 강화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고보습, 고영양 라인이다. 벤조페논과 인공색... (1시시황)정유화학·화장품·제약·시스템반도체 강세 삼성전자 반등에 1950선을 일시 회복했던 코스피가 자동차 부진에 다시금 1940선에 머물러 있다. 종목별로는 정유, 화학, 화장품, 제약, 시스템반도체가 강세다. 6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2% 내린 1948.91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2500억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98억원, 1048억원 순매도중이다. SK이노베이션(096770)이 5% 이상 급등중... 화장품, 중국·IPO 변수될 것..LG생건·코스맥스 가격 매력-NH證 NH투자증권은 4일 화장품 업종에 대해 중국 수요, 브랜드숍 기업공개(IPO) 등 구조적 변화가 일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업종 내에서 LG생활건강(051900)과 코스맥스(192820)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봤다. 한국희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중국 관련 수요는 최근 국내 화장품 산업의 잠재 성장률을 결정짓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아모레퍼시픽(0904... 증권가 "LG생활건강, 지난해 4Q 깜짝 실적 달성" 증권사들은 28일 LG생활건강(051900)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화장품 사업부문의 고성장에 힘입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5%, 31.1% 증가한 1조1759억원, 1111억원 등을 기록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화장품 매출액과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