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맛있는테마)中 정보통신 '미개척지'..차이나모바일(00941,HK) 헬로우 차이나 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박준현 주임(키움증권) ▶헬로우 차이나, 후강통 중국 직접투자 차이나모바일(00941) HK ▶기(起) - 짧은 역사, 하지만 깊은 뿌리 · 짧지만 굵고 깊은 뿌리 · 통신업계의 공룡 차이나모바일 ▶승(承) - 차이나모바일(00941) HK · 세계 최대 규모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강자 · 급격한 가입자 수와 인터넷 사용자 수 · 아직 갈길... 반도체 혁신에 뒤쳐진 이통사..'캣9' 시대 언제? 올해부터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제조사 스마트폰에 1GB 용량의 영화를 18초 만에 다운받을 수 있는 450Mbps 속도의 카테고리9(Cat.9) 통신칩이 본격 탑재될 예정이지만 국내 이동통신 환경에서 이를 구현하기에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인텔, 퀄컴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카테고리9, 카테고리10 지원 통신칩 양산에 들어갔거나 현재 준비 중이다. 글... 프로야구, 삼성 시작으로 2차 전지훈련 돌입 국내 프로야구단의 1차 스프링캠프가 마무리되고 있다. 1차·2차 구분없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하는 KIA와 일찌감치 지난 4일부터 2차 스프링캠프를 마련한 삼성을 빼곤 이번 주말을 전후해 다음 단계를 밟는다. 그간 2차 훈련 시작일이 다른 팀에 비해서 빨랐던 삼성은 올해 더욱 빨라졌다. 체력 위주의 단조로운 훈련이 다소 지루하다는 대다수 선수의 의견을 류중일 감독이... 프로야구 2군도 해외 전지훈련 '스타트'..역대 최다 프로야구 2군도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2군 팀의 해외 전지훈련이 올해 처음은 아니다. 다만 올해는 역대 최다 구단에서 출국해 눈길을 끈다. 2군 해외 훈련을 하는 구단은 삼성, 넥센, LG, SK, 두산, 롯데, KIA 등 총 7개다. 안정적 강팀이 되기 위해서는 1군은 물론 2군도 강해야 한다. 올해는 더욱 그렇다. 128경기이던 경기수가 올해부터 144경기로 늘며 두터운 선수... KT위즈, 야구장에 첨단 IT 기술 접목 올해부터 1군 리그에서 모습을 보일 KT위즈가 모기업이 통신 회사인 팀다운 면모를 보인다. 팀의 홈구장인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를 IT 기술을 적극 활용한 첨단 구장으로 꾸민 것이다. KT는 4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 'GiGA(기가) 비콘 서비스', 'NFC 태그', 'GiGA WiFi(와이파이) 구축', '위잽 앱' 등 우수 IT 기술을 접목시키겠다고 밝혔다. GiGA 비콘 서비스는 비콘(Beacon)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