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시간제보육 서비스 기관, 243개소까지 확대 가정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집 근처에서 보다 편리하게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제보육 서비스 제공기관이 올해 243개소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시간제보육 서비스 기관을 올해 100개소에서 243곳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지자체가 신청한 신규 운영 기관 수를 통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자체별로 보면, 경기도가 30곳으... 응급기관 6곳 지정취소..15곳은 공중보건의 축소 인력과 시설·장비에서 3년 연속 법정기준을 총족하지 못한 응급의료기관 6곳이 지정 취소됐다. 보건복지부는 2014년도 전국 415개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1개 응급의료기관이 3년 연속 법정기준을 채우지 못했다. 이중 지역내 다른 응급의료기관이 있는 속초보광병원(강원 속초), 풍기성심요양병원(경북 영주), 예산종합병원(충남 예산), 인애병원... 한-英, 에너지·바이오 등 신성장동력 공동 R&D 추진 우리나라와 영국이 신성장동력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R&D)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서울에서 영국 기업혁신기술부(BIS: Department for Business, Innovation & Skills)와 '한-영 과학기술·산업·보건 공동위원회'를 열고 신성장동력 공동 R&D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위원회는 그동안 산...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14곳, 최우수 평가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14곳이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됐다. 반면에 전용병상 등 법적 기본 요건도 갖추지 못한 의료기관이 12곳에 달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56개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평가결과를 12일 발표했다. 호스피스 전문인력·시설·장비를 잘 갖춰 통증 및 사별가족 관리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최우수 의료기관은 14곳이었다. 하지만 전용병상, 가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