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42회 상공의 날..현정은 회장 등 246명 포상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성제 비아이피 대표이사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완구 국무총리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경제 발전에 공로가 큰 상공인과 근로자 246명에게 훈장과 산업포장 등을 수여했다. 은탑산업... (인사)대한상공회의소 <승진> ◇전무이사 ▲경영기획본부장 김영섭 ◇상무이사 ▲회원사업본부장 박동민 ▲기업환경조사본부장 이경상 <보임> ▲경제조사본부장 전수봉▲국제본부장 강호민▲공공사업본부장 박종갑 대한상의 "세무부담 줄여달라" 경재계가 성실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부담을 낮추고, 접대비 한도를 늘려달라고 국세청에 건의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7일 서울 대한상의회관에서 전국상의 회장단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환수 국세청장과 만나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기업 등 경제주체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팀플레이가 중요하다"며 "경제계는 창... 경제5단체장 "기업 어렵다..투자활성화 뒤따라야" 13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금 인상 압박에 경제5단체장들은 "어려운 기업 경영환경을 고려해 투자활성화와 규제완화가 뒤따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등 경제5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 日대기업 BSI 3분기 연속 플러스..폭은 '둔화' 일본 대기업 경기실사지수가 3분기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반면, 중소기업은 4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해 기업간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12일(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와 재무성은 '법인기업 경기예측조사'보고서를 통해 지난 1~3월 대기업의 경기실사지수(BSI)가 플러스(+) 1.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3분기 연속 플러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