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리온 초코파이情 메시지 캠페인 실시 오리온(001800)은 20일부터 오는 7월5일까지 초코파이 100만개를 나눠주는 '초코파이 情메시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리온 초코파이 이벤트.(사진제공오리온)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각종 행사가 잦아지는 5월, 가까운 이들에게 초코파이와 함께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특히 올 4월 초코파이 출시 41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먼... 황제주들의 이유 있는 상승 고가주들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국내증시 상장 종목 가운데 우선주를 제외하고 100만원 이상되는, 일명 '황제주'는 아모레퍼시픽(090430), 롯데칠성(005300), 롯데제과(004990), 아모레G(002790), 삼성전자(005930), 오리온(001800), 영풍(000670), 태광산업(003240) 등 8종목이다. 지난 주 대체로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 중 주간 기준으로 하락한 종목... (10시시황)화장품·음식료·제약 신고가랠리 화장품, 음식료, 제약주가 신고가다. 원달러는 3원 넘게 하락중이다. 17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0.04% 내린 2139선을 지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장품, 음식료, 제약주가 선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은 3.7% 오른 389만원에 거래되며 사상최고가를 경신중이며 LG생활건강(051900), 한국콜마(161890) 등도 상승세다. '할랄 '모멘텀이 더해지며 CJ제일제당(0979... (10시시황)음식료·제약 신고가랠리..코스닥은 하락 반전 음식료, 제약주가 신고가랠리다. 16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음식료업종지수는 2.39% 오르고 있고 의약품업종지수는 2.29% 상승중이다. 코스피는 0.4% 오른 2129선, 코스닥은 0.1% 내린 693선을 지나고 있다. 음식료내에선 삼양제넥스(003940), 크라운제과(005740), 대상(001680), 풀무원(017810), 샘표식품(007540), 사조씨푸드(014710), 롯데칠성(005300), 오리온(001800), 삼양식... (동시호가시황)셀트리온·대한유화·S-Oil·오리온 강세 16일 오전 동시호가에 바이오시밀러, 정유화학, 음식료업종에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3% 증가했다는 소식에 4% 이상 오른 가운데 SK하이닉스(000660)는 0.56% 하락중이다. 국제유가가 미 원유재고 감소와 달러 약세로 5.8% 급등(배럴당 56.39달러)했다는 소식에 S-Oil(010950), 대한유화(006650), 롯데케미칼(011170), 현대... 오리온,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 전망-IBK證 IBK투자증권은 14일 오리온(001800)에 대해 진정한 중국 소비자 사냥꾼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만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박찬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 주가는 2010년 이후로 중국 성장성을 반영해 상승해왔다"며 "오리온 중국 매출액은 2010~2014년 연평균 28.5% 성장했고, 같은 기간 오리온 주가는 35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황사철 '기능성 캔디' 판매량 증가 최근 황사가 심해지면서 목에 좋은 기능성 캔디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닥터유 민티.(사진제공오리온) 9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자료에 따르면 3~4월 기능성 캔디류의 판매량은 연평균 대비 25% 가량 증가했다.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기승을 부리면서 소비자들의 호흡기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캔디 하나도 호흡기 건강에... 오리온, 中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갖춰..목표가 '↑'-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리온(001800)에 대해 중국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췄다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40만원으로 상향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중국 영업이익률은 1%p 개선된 15.0%가 예상된다"며 "소형 슈퍼마켓 채널은 7만개가 추가로 확대되는데 중국 내 마켓오 출시는 4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2016년 이익 ... 오리온, 2차 포장재 개선 단행 오리온(001800)은 지난해 11월 1차 포장재 개선을 완료한 것에 이어 필름 포장재에 들어가는 잉크 사용량을 줄이는 2차 포장재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예감, 고래밥, 오뜨, 참붕어빵 등 2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디자인을 단순화해 인쇄 도수를 줄이게 된다. 낱개 제품은 기존 7도~8도에서 3도 이하로 인쇄 도수를 낮추고, 246종에 달하던 잉크 종류도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