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임종룡 "이건 뭐죠?"..영상 실명확인 기술에 '관심' 임종룡 금융위원장(사진)이 핀테크 전시회를 찾아 비대면 실명확인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임 위원장은 2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자본시장 IT 컨퍼런스 2015'에서 핀테크 생태계 조성' 콘퍼런스에 참석해 핀테크 업체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코스콤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핀테크 업체 10여곳이 참석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기술과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임종룡 "금소법 제정 前, 청약철회권 제도 도입 추진" 임종룡 금융위원장(사진)은 21일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전이라도 추진 가능한 과제인 청약철회권 등은 도입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열린 금융소비자 자문패널 구성 및 제1차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금융소비자 정책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일단 금소법 제정이 없어도 추진가능한 과제는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원치 않는 대출을 7일 이내에 ... 임종룡 "모험자본 활성화 역량 집중"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임 위원장은 17일 오전 벤처캐피탈, 사모펀드(PEF) 운용사, 성장사다리 펀드 관계자를 초청해 열린 제4차 금요회에서 "VC·PE가 우리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청년이 꿈을 실현하는 자본시장'을 조성하려면 이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 임종룡 "온라인 금융서비스 위해 제도·규제 재설계"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16일 "온라인을 통한 금융서비스가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도록 제도와 규제를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형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사진금융위원회) 그는 "지금이야 말로 제대로 된 한국형 인터넷전문은행이 탄생할 수 있는 적기이자 호기라 생각한다"며 "(인터넷전문은행이) 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30곳으로 확대한다 금융위원회가 현재 1곳에 불과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2017년까지 30여개로 확대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사진)은 14일 경기도 부천시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밝히고 서민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단 원스톱 서민금융지원을 위해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를 2017년까지 3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부천시 1곳에만 있는 상태며 향후 ▲서민금융 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