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알파파워 "휴대폰관련주,은행주를 보라" "단기적으로 많이 올랐지만 추가상승 가능성은 열려있다" 재야고수로 활약하고 있는 토마토투자클럽 '알파파워'전문가(본명 박준현) 가 개인투자자들에게 건네는 메시지다. 수많은 개인투자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재야고수 '알파파워' 전문가는 4일 토마토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장세는 유동성 장세지만 기업들의 실적이 '서프라이즈' 이상으로 좋게 나오고 있다"며 "오는 6... (여의도투자시계)상승랠리 지속될 전망 경기 지표 호전에 따른 원·달러 환율 급락이 증시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4일 여의도 증시전문가들도 경기관련 지표 호조가 증시 상승의 모멘텀(Momentum)을 제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이들은 지수가 오를수록 높아지는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히 경계해야 할 요인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수가 1370선에 도달한 상황에서 앞으로의 기대수익률을 얼... (투자Box)"대형·경기민감주 중심 상승추세 유효" 동양종합금융증권은 4일 국내 증시 전망에 대해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존재하나, 대형·경기민감업종을 중심으로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이재만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날 시황전망 및 투자전략 보고서를 통해 “외국인투자가의 매수세 유입으로 중·소형주에 비해서 대형주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단기적으로 ... 키코(KIKO) 피해株 잇따라 퇴출 모면 에 대해 상장을 유지하기로 하고 개선기간 2년을 부여했다. 심텍은 지난해 매출액의 절반에 가까운 2022억원의 키코 평가손실로 자본이 전액 잠식돼 `상장폐지 우려기업'으로 분류됐다. 지난해 키코 손실로 인해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이른바 키코주(株)들은 태산엘시디, 심텍, IDH, 에스에이엠티, 모보, 엠비성산, 사라콤 등 7개사다. 이 중 심텍, 모보, 엠비성산은 상장이 유지됐고, ID... 자본시장법 석달…금융권 변화 가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