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축구협회, 소아 환우 초청 어린이날 행사 진행 대한축구협회가 어린이 날을 맞아 소아 환우와 가족와 함께 하는 행사를 연다. 협회는 오는 5일 낮 12시 30분부터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어린이 환우 70여 명과 가족 140여 명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슈틸리케 남자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각급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협회 임직원, 자원봉사자 80여 ... 최강희 "5-1로 이길까" Vs. 서정원 "1골 먹으면 2골 넣겠다"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최근 몇 년간 전북과 수원은 '강팀'으로 군림했다. 올해도 전북과 수원은 1위와 2위로 K리그의 앞단을 지키고 있다. 자연히 축구팬의 관심은 두 팀이 맞붙는 5월2일의 K리그 9라운드 전주 경기에 쏠리고 있다. 주목도만큼 각오와 승부욕도 남다르다. 각오는 취재진과의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서로를 도발하는 ... '60-60 목전' 몰리나 "60번째 도움 차두리가 넣는다면 완벽" ◇30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15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기자회견에 참석한 몰리나(사진제공FC서울) '60-60 클럽(60골-60도움)' 가입에 도움 1개만을 남간 몰리나(35·FC서울)가 오는 3일 치를 성남전 각오를 밝히며 자신의 도움을 차두리(35)가 골로 넣는다면 완벽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몰리나는 30일 오후 3시 구리시 GS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K... '은퇴 앞둔' 차두리 "조급함 없어..투쟁심 드러낼 것" ◇30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15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기자회견에 참석한 차두리(사진제공FC서울) 지난 1일 슈퍼매치 당시 부상을 당했지만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당초 예정보다 조기에 복귀한 차두리(34·FC서울)가 성남전을 앞두고 현재의 몸 상태와 최근의 팀 분위기, 그리고 성남전의 각오를 밝혔다. 차두리는 30일 오후 3시 구리시 GS챔피언스파크... 대한축구협회, 여자 월드컵 축구 대표팀 명단 26명 발표 ◇30일 오전 서울 축구회관에서 6월6일부터 7월5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리는 '2015 FIFA 여자월드컵'에 출전할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가 진행됐다. (왼쪽부터)송준섭 피지컬 코치, 정성천 코치, 윤덕여 감독, 김은정 코치, 김범수 GK코치. ⓒNewsis '지메시' 지소연(24·첼시레이디스)과 '박라탄' 박은선(29·로시얀카)이 여자월드컵 한국 대표팀 선봉에 선다. 여기에 여민지(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