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포스코1%나눔재단, 네팔 구호 성금 10만달러 기부 포스코1%나눔재단이 지난 13일 네팔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한 성금 10만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네팔의 재해지역 복구 및 재난민 긴급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임직원의 급여 1% 나눔 운동으로 모인 기부금을 더욱 뜻깊은 곳에 사용하기 위해 지난 2013년 11월 공식출범했으며, 현재 2만9000... (헬로우차이나)마카오 여행객 증가..갤럭시엔터테인먼트(00027,HK) 헬로우 차이나 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박준현 주임(키움증권) ▶헬로우 차이나, 후강통 중국 직접투자 갤럭시엔터테인먼트그룹(00027) HK ▶기(起) - 중국 해외관광객 1억명 돌파와 늘어나는 여행 수요 · 중국 해외 관광객 수의 폭발적 증가 · 아시아 지역 여행, 전체 85% · 여권 소지자 비율, 전체 인구 6%로 성장가능성 높음 ▶승(承) - 갤럭시엔터테인먼트그... 네팔서 규모 7.4 강진 또 발생..사상자 계속 늘어(종합) 네팔에서 지난달 대지진 이후 17일만에 또 다시 강진이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12시35분경 에베레스트 인근 남체바자르 마을에서 서쪽으로 68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18.5㎞다. ◇(자료USGS) 최초 지진 직후 30분 내 규모 6.3과 5.6의 여진이 이어졌다. 추가 여진으로 인한 피해를 우려해 네... 네팔 에베레스트 인근서 규모 7.4 강진 또 발생 네팔에서 대지진 이후 17일만에 또 다시 강진이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에베레스트 인근 남체바자르 마을에서 서쪽으로 68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얼마 전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 수도 카투만두와 거의 정반대에 위치한 지역이다. 이번 지진으로 카투만두에서도 건물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 네팔 지진 후, 위기가 우선되고 국가 보물은 폐기물 되다 이번에 네팔 지진이 일어나면서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였을 것이다. 실제 네팔에서 어떤 식으로 구호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깨달았고 인명 구조 활동이 끝나고 네팔은 어떤 식으로 나라의 문화유산을 비롯한 전반적인 시스템을 복구할지 궁금증이 생겼다. 이 기사는 New York Times에 2015년 4월 28일에 실린 보도이다. 뉴욕타임즈 홈페이지. 캡쳐/바람아시아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