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하우시스, 스마트폰으로 창문 제어 '스마트 윈도우' 출시 LG하우시스는 스마트폰으로 창의 개폐, 방범알람, 환기, 채광조절 등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윈도우'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실내는 물론 외출 중에도 현재 개폐 상태를 확인하고 창을 여닫을 수 있게 해 편의성을 높였다. LG하우시스의 스마트윈도우 앱을 모델들이 시연하고 있다. 제공/LG하우시스창이 강제로 열릴 경우 즉시 스마... 건자재 전시판매장 확산..B2C시장 공략 기업간 거래(B2B)를 주로 해왔던 건자재 업체들이 기업·고객 간 거래(B2C)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시판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주택 시공사가 건물을 지으면서 창호, 문, 바닥재 등 건축자재를 일방적으로 공급했다. 하지만 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인테리어 자재를 알아보고 구매하는 셀프인테리어 시장이 열렸다. 건자재 업체들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장기화... LG하우시스, 1분기 영업익 303억원..전년대비 17%↓(상보) LG하우시스(108670)가 1분기 영업이익이 3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1%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0% 감소한 81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 건설경기 위축의 여파로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중국 건설경기 위축에 따라 창호 및 바닥재 등 건축자재... LG하우시스, 1분기 영업익 303억..전년比 17.1%↓ LG하우시스(108670)는 1분기 영업이익이 302억8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17.1% 줄어든 수치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3% 감소한 6313억6400만원, 당기순이익은 60.7% 하락한 81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LG하우시스는 또 자회사인 LG Hausys America의 1135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中企 협력 강화..LG 최고경영진 현장으로 구본무 LG(003550) 회장과 LG 최고경영진이 단체로 현장경영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066570) 부회장, 박진수 LG화학(051910)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034220) 사장 등 30여명은 16일 청주시 소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충북지역의 LG 협력회사, LG하우시스 공장을 방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