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맥도날드, '갈릭 버터맛 쉑쉑' 한정판매 (사진제공맥도날드) 맥도날드는 다음달 30일까지 신제품 '갈릭 버터맛 쉑쉑'을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쉑쉑은 후렌치 후라이, 맥윙, 맥너겟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즈닝으로, 제품에 뿌린 후 흔들어 즐길 수 있다. 이들 제품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갈릭 버터맛 시즈닝과 쉑쉑 봉투가 제공되며, 기존 세트 메뉴에 5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를 갈릭 버터맛 후렌치 후라...  맥도날드 동일점포 매출 부진 지속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업체인 맥도날드의 매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지난 5월 동일점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였던 1.7% 감소보다도 더 악화된 것이다. 같은 기간 글로벌 매출이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문가 예상치였던 0.9% 감소보다는 개선... 프랜차이즈 성공전략도 나라마다 제각각 여행을 가도 꼭 프랜차이즈 식당만을 찾는 관광객들이 있다.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바람에 반도 못 먹고 버린 경험이 있다면 더욱 프랜차이즈만 고집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프랜차이즈 음식이 어느 나라에서나 동일한 맛을 내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프랜차이즈 메뉴는 나라의 문화와 종교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로 나뉜... 식음료업계, 황금시간대 '타임세일 이벤트' 눈길 식음료업계가 다양한 형태의 타임세일 이벤트로 고객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특히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제품에 대한 필요도가 높은 황금 시간대를 공략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다. ◇아메리카노?카페라떼 주문, 추가 음료 '1000원' 할리스커피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매장에 방문해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떼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한... 맥도날드 행복의 메뉴, 불황 속 힘 될까? 맥도날드가 가격이 저렴한 '행복의 나라' 메뉴로 얼어붙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나섰다.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모델인 전현무가 거리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맥도날드)20일 맥도날드는 행복의 나라 메뉴 모델인 전현무가 선거유세를 한다는 컨셉으로 거리 마케팅을 펼쳤다. 이에 '행복의 나라당' 유세차량은 종로구 맥도날드 관훈점을 시작으로 신촌·홍대 일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