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누적판매량 1억5천만개 돌파 (사진제공맥도날드)맥도날드는 '행복의 나라 메뉴'가 누적 판매량 1억5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최소 3번씩은 행복의 나라 메뉴를 맛본 셈이다. 지난 2012년 11월에 출시된 행복의 나라 메뉴는 맥도날드의 인기 제품들을 엄선해 1000~2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고정 메뉴다. 맥도날드는 오전 4시부터 10시30분까지 모닝랩 2종을 각각 1500원에 판매... 패스트푸드 사이드 메뉴 大戰 서울시내 한 롯데리아 매장에서 고객이 상품 주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리아)패스트푸드업체들이 다양해진 고객 선호를 공략하기 위한 경계 허물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패스트푸드점들은 최근 스낵, 커피, 빙수 등 사이드 메뉴를 강화하며 틈새 고객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대부분 각 전문점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되는 편이어서 주머니가 ... 맥도날드, '갈릭 버터맛 쉑쉑' 한정판매 (사진제공맥도날드) 맥도날드는 다음달 30일까지 신제품 '갈릭 버터맛 쉑쉑'을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쉑쉑은 후렌치 후라이, 맥윙, 맥너겟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즈닝으로, 제품에 뿌린 후 흔들어 즐길 수 있다. 이들 제품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갈릭 버터맛 시즈닝과 쉑쉑 봉투가 제공되며, 기존 세트 메뉴에 5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를 갈릭 버터맛 후렌치 후라...  맥도날드 동일점포 매출 부진 지속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업체인 맥도날드의 매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지난 5월 동일점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였던 1.7% 감소보다도 더 악화된 것이다. 같은 기간 글로벌 매출이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문가 예상치였던 0.9% 감소보다는 개선... 프랜차이즈 성공전략도 나라마다 제각각 여행을 가도 꼭 프랜차이즈 식당만을 찾는 관광객들이 있다.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바람에 반도 못 먹고 버린 경험이 있다면 더욱 프랜차이즈만 고집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프랜차이즈 음식이 어느 나라에서나 동일한 맛을 내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프랜차이즈 메뉴는 나라의 문화와 종교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로 나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