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건설협회 서울시회, 한·중 건설협력 회의 개최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중국 북경시 건축업연합회 대표단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한·중 건설협력 세미나와 롯데월드타워 현장 견학 등 민간건설 교류행사를 가졌다. 사진/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지난 26일부터 이틀 간 중국 북경시 건축업연합회 대표단을 초청해 한·중 건설협력 세미나와 롯데월드타워 현장 견학 등 민간건설 교류행사를 가졌... 건설협회 서울시회, '공정 입찰·계약문화' 실무교육 실시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6일 '서울시 공정한 입찰·계약문화 조성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협회 서울시회가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했던 '건설업계 乙의 항변 대회'의 후속조치다. 공정한 계약문화가 조성되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업계 담당자들이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결(先決)돼야 한다는 차원에서 준비됐다. 그간 발주기관과 갈... 건설협회, '2014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 대한건설협회는 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4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대상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희상건설㈜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은 ㈜금성백조주택, ㈜화성개발·동우건설산업㈜·덕진토건㈜·대선건설㈜(중견기업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대우조선해양(042660)건설은 많은 사회공헌 활동과, 비리 사전 차단 시스템이 돋보였고, 희상건설... 건설사들, 불황 속 '사회공헌' 활발 건설 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은 가운데, 건설사들이 연말 나눔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중견 건설사인 한양은 지난 18일 윤영구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함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일대의 독거노인과 영세가정에 연탄 5000장을 직접 배달하고, 쌀과 라면 등의 생활 필수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영하 12도의 매서운 추... 대한건설협회·건설공제조합, 사회공헌 봉사활동 펼쳐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18일 오전 독거노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쌀(米)'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은 2만8100kg(백미 10kg 2270포대, 20kg 250포대 및 현미 4kg 100포대 등), 현금 7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