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우수상' 손연재 "리우에서 더 좋은 성적 거둘 것" "내년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직전 시즌인 만큼 새로운 모습 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런던 올림픽 때보다 더욱 좋은 성적을 내겠다."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서 한국 최초로 리듬체조 부문 금메달을 차지한 손연재(21·연세대)가 제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손 선수는 수상소감과 함께 다음 올림픽에 대한 각... '리듬체조요정' 손연재, 2014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수상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2014년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체육인으로 뽑혔다. 여성체육대상 선정위원회는 올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낸 손연재를 대상인 윤곡여성체육대상에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손연재는 지난 9월 열린 인천아시안... (인천AG)손연재 "악플에 속상하고 힘이 빠졌지만.."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금메달 수상 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대회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그동안 인터넷 상의 여러가지 평에 대해서 솔직한 심정을 표했다. 손연재는 2일 저녁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곤봉(18.100점), 리본(18.083점), 후프(18.216), 볼(17.300)을 차례로 연기해 총점 71.699점을 받고, 1위를 기록하며 국제 스포... (인천AG)손연재,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 국제대회 '金메달' 대한민국 리듬체조 역사에 새 기록이 수립됐다. '리듬체조요정' 손연재(20·연세대)는 2일 저녁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곤봉(18.100점), 리본(18.083점), 후프(18.216), 볼(17.300)을 차례로 연기해 총점 71.699점을 받고, 1위를 기록하며 국제 스포츠 종합대회에서 한국인 사상 처음으로 리듬체조 금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의 강력한 경쟁자... (인천AG)손연재, 리듬체조 4개 종목 1위..단체전 사상 첫 銀 획득 '체조요정' 손연재(22·연세대)를 앞세운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개인전 예선 격인 단체전서 압도적인 1위에 오르면서 결선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손연재와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6·세종고)으로 구성된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1일 저녁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단체전 결승 B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