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비맥주 신제품 '바이젠', 클라우드 디자인 표절 논란 롯데주류 '클라우드'(좌)와 오비맥주 '프리미어 OB 바이젠'. (사진제공롯데주류,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지난 17일 공개한 독일 밀맥주 ‘프리미어 OB 바이젠’의 디자인이 롯데주류의 ‘클라우드’와 비슷해 논란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비맥주가 공개한 바이젠의 디자인이 롯데주류의 클라우드와 비슷한 색상과 서체를 이용했는 의견이 다수다. 흰색 바탕에 금색 가로 줄무... '2200만병 돌파' 순하리 처음처럼 열풍 어디까지 (사진제공롯데주류)롯데주류는 지난 3월20일 출시한 '순하리 처음처럼'이 출시 후 5월까지 누적 판매량 2000만병을 넘어서며 소주베이스 칵테일 시장의 선두주자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15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순하리 처음처럼은 5월 들어 공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출시 한달만에 130만병, 40일 동안 150만병, 두달 여 만에 1000만병의 판매고를 기록한 데 이어... (장보는남자)클라우드법 시행, 국내 메이저 기업 등장 가능성 장 보는 남자출연: 하제누리(토마토투자클럽)▶ 클라우드법 시행, 국내 메이저 기업 등장 가능성 관련주 그루핑 - SK C&C - 아프리카TV 롯데칠성, 음료·주류 판매량 증가 '긍정적'-현대證 현대증권은 8일 롯데칠성(005300)에 대해 음료와 주류 부문 판매량 증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만원을 유지했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음료 사업이 안정적인 가운데 맥주와 소주 시장 점유율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펀더멘털 대비 단기 주가 하락 폭은 과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음료 매출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