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위너 김진우, 한중 합작 드라마로 연기자 데뷔 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연기자로 데뷔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진우가 한중 합작 드라마 <마법의 핸드폰>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법의 핸드폰>은 아이돌 걸그룹 스타와 평범한 청년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영화 <제니주노>, 드라마 <결혼의 꼼수> 등에 출연한 배우 박민지... 빅뱅, 말레이시아·필리핀·인도네시아에서 콘서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그룹 빅뱅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달 24일과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빅뱅은 지난달 30일 필리핀 마닐라,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도 콘서트를 열어 총 4만 5000여명의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빅뱅의 지드래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히트곡 '뱅... 빅뱅 지디앤탑, 5년 만에 신곡 '쩔어' 발표 지디앤탑(GD&TOP)이 5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지디앤탑은 다음달 5일 신곡 '쩔어'를 공개한다. 지디앤탑이 새로운 노래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0년 정규앨범을 발표한 이후 처음이다.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으로 구성된 유닛인 지디앤탑은 개성 있는 음악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디앤탑의 신곡 발표는 빅뱅이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MADE' 프로젝트의 일... 무주YG재단, 청소년 재능 개발 지원 무주YG재단이 청소년의 재능 개발을 지원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무주YG재단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작사, 작곡 등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재능과 열정이 있으나 접근 기회가 적은 사각지대 ... (핫!앱)비트, YG도 투자한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요즘 같이 저작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때에 음악을 무료로 듣는게 가능할까? 엄밀하게 따진다면 정답은 '불가능'이다. 음악을 듣기위해서는 서비스 제공자 혹은 이용자가 해당 음악에 대한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거의 무료와 같이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긴 하다. 그 해답은 모바일 광고에 있다. 유튜브를 떠올려 보자. 우리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에 매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