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업 42% "자르고 싶은 직원 있다" 기업 10곳 중 4곳은 퇴사시키고 싶은 블랙리스트 직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258개사를 대상으로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블랙리스트 여부’를 조사한 결과, 41.5%가 ‘있다’고 답했다.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유형 1위는 ‘팀 분위기를 저해하는 직원’(65.4%, 복수응답)이었다. 이어 ‘회사에 대해 불만이 많은 직원’(46.7%), ‘잦은 지각, 결근 등 ... 기업 5곳 중 1곳 "구조조정 계획 있어" 최근 금융권, 대기업을 중심으로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 5곳 중 1곳은 앞으로 인력 구조조정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253개사를 대상으로 ‘인력 구조조정 계획 여부’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2%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이들 기업의 27.5%는 이미 상반기에도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람인 "첫 구매 시 결제금액 100% 돌려준다"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회원에게 ‘100% 페이백’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람인의 실시간 노출 상품을 첫 구매하는 일반 기업회원에게 최종 결제금액의 100%를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S-포인트로 돌려주는 것이다. 이 때, 돌려주는 S-포인트 금액은 무제한이다. 실시간 노출 상품은 성공적인 인재 채용을 돕는 상품으로, 사용 시 채용 공고가 통합검색 결... 대학생 절반 이상 "하반기 등록금도 대출로" 2학기 개강을 앞두고 대학생 2명 중 1명은 대출로 학비를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대학생 266명을 대상으로 '2학기 학자금 대출 계획'을 조사한 결과, 50.8%가 '대출을 받을 계획'이라고 답했다. 전공에 따라 살펴보면, '이/공학계열’(55.4%)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의사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 ‘예체능계열’(55.2%), ‘상경계열’(48%), ‘인문/어학계열... 구직자 70% "NCS 도입으로 취업 부담감 늘어" 최근 공기업을 중심으로 채용 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모델을 도입, 스펙보다는 업무에 대한 이해도 및 수행능력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하지만, 구직자들은 NCS 도입으로 인해 취업 부담감이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대학생 및 신입 구직자 1492명을 대상으로 ‘NCS 도입이 취업 부담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