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MW, i3 구매 소비자 혜택 강화 BMW코리아는 20일 '서울시 2015년 전기차 추가 민간보급 사업'을 통해 전기차 i3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시 전기차 추가 민간보급사업은 기존 추첨방식이 아닌 선착순 지원방식으로 진행되며, 보급대수는 총 300대(승용차 290대, 트럭 10대) 규모다. 보조금은 분야별로 1500만원에서 최대 1800만원(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이다. BMW는 ... BMW그룹 코리아, 창립 20주년 맞아 연구용 차량 20대 기증 BMW그룹 코리아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BMW 연구용 차량 기증식'을 갖고 자동차 관련 학교와 기관에 연구용 차량 20대를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BMW는 이날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대학 및 고등학교 20곳에 총 10억원 상당의 BMW 1시리즈, 3시리즈, X1과 미니 등을 기증했다. 이날 행사는 BMW그룹 세일즈... 수입차 업계, 불붙은 최고급 모델 판매 경쟁 수입차 업계가 폭스바겐 사태로 위축됐던 분위기를 최고급차 출시로 돌파하고 있다.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첨단 사양을 적용한 최고급 모델의 출시 초기 반응이 기대 이상이어서 업체들은 미소를 짓고 있다. BMW는 지난 14일 2008년 이후 7년 만에 완전 변경된 6세대 뉴 7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했다. 뉴 7시리즈는 5세대 모델보다 외관이 커졌고, 터치 디스플레이... BMW, 6세대 뉴 7시리즈 출시…다양한 첨단기술 탑재 BMW가 자사의 최고급 세단 7시리즈의 6세대 완전 변경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미 1000여대가 사전 계약돼 이전 세대 인기를 뛰어넘을 조짐이 보이고 있다. BMW코리아는 1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뉴 7시리즈 국내 출시 행사를 열었다. BMW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인 뉴 7시리즈를 국내에 14일 출시했다. 사진/ BMW코리아 2008년 이후 7년 만에 완전 변경... BMW코리아·KETI, 스마트카 기술 연구 협력 BMW그룹 코리아는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ICT·자동차 융복합 기술의 개방형 혁신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BMW R&D 센터와 KETI 협약을 통해 ICT·자동차 융복합 핵심기술 공동연구 및 사업화, 기술전문인력 및 정보의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올해 C2X(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