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화우 지식재산권팀, '올해의 로펌' 선정 법무법인(유) 화우 지식재산권팀이 ‘올해의 로펌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화우는 30일 아시아지역 유력 법률전문지인 Asian-Mena Counsel이 최근 사내변호사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지식재산권팀이 최상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화우 지식재산권팀은 최근 일본 Toshiba와 미국 SanDisk가 각각 일본과 미국에서 우리나라 SK하이닉스를 상대로 ... 바른전자, IoT 국제전시회에서 체험관 운영 바른전자(064520)는 29일 ‘2015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에 참가해 근거리네트워크와 센서를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는 KT,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사물인터넷과 연관된 기업, 학교, 기관 152업체가 참가해 다채로운 Io... 변호사시험 모든 응시자에게 1년간 성적 공개 법무부는 변호사시험 응시자 모두에게 시험성적을 공개하도록 한 '변호사시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불합격자에게만 6개월간 성적을 공개하던 것을 응시자 모두에게 1년간 공개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개정안에...  폭스바겐 '방패', 법무법인 광장이 맡는다 이른바 '폭스바겐 게이트'와 관련해 폭스바겐측 국내 대리인으로 법무법인 광장이 확정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폭스바겐 측은 국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건에 대한 소송 등 모든 대리를 최근 광장에게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광장이 지정된 배경에는 영국계 로펌 프레시필드의 의견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레시필드는 독일 폭스바겐 본사를 직접 대리하면서 전 세계 각국에... 북촌한옥마을 사물인터넷으로 똑똑해진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북촌한옥마을이 사물인터넷을 탑재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한다. 서울시는 ’북촌 개방의 날‘인 23~24일 똑똑해진 북촌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는 ’북촌 사물인터넷 서비스 현장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일자리 대장정을 진행 중인 박원순 시장도 24일 낮 12시 30분 북촌을 찾아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참여 기업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