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위드)사회책임 공공조달 법제화, 남은 과제는? 전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국내 공공조달 시장에서 이를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평가수단 등 관련 개념에 대한 재정비에 대한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현재 국내 사회책임 관련 공공조달법 및 국가계약법안은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홍일표 의... (위드)각계각층 뭉친 첫 연합체 "사회책임 부흥 이끈다" ◇김영호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 공동대표(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홍일표 의원실) 사회책임기본법 제정을 위해 국내 정·재계 및 관련 시민단체들이 머리를 맞댄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사회책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아이유법’ 법사위서 제동, 향후 향방은 연예인과 운동선수를 포함한 만 24세 이하의 사람이 주류광고에 출연을 못하는 일명 ‘아이유법’이 관련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향후 이 법의 향방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법안은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써, 만 24세 이하의 유명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이 술 광고를 하면 청소년이 ... 국회의원 168명, 상고법원 설치안 국회 제출 대법원이 상고법원 설치를 추진 중인 가운데, 국회의원 168명이 상고법원 설치를 위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자신을 대표 발의자로, 여야 의원 168명이 공동으로 15년 이상 경력의 법조인을 상고법원 판사로 두는 등의 법률안 개정안을 19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출된 상고법원 설치안을 보면, 상고법원은 서울에 설치돼, 대법원처럼 전국... '감청시 통신 상대방까지 통지' 통비법 개정안 발의 카카오톡 감청 논란 등을 겪으며 수사기관의 통신 감청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감청 등 통신제한조치에 대한 사후 관리를 강화하는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21일 수사기관이 감청을 통해 취득한 자료를 수사 이후에 폐기하도록 하고, 감청대상자와 통신상대방에게 감청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