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마트, 내년부터 적자사업 개선…목표가↓-KTB KTB투자증권은 이마트(139480)에 대해 내년 상반기부터 적자사업 구조조정으로 인해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할 것이라고 5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0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의 경우 소셜커머스와의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감소로 기존점은 역신장을 지속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이마트, 국산민물장어 연중 최저가 판매 이마트(139480)는 새해를 맞아 오는 6일까지 국산 민물장어(800g 내외)를 기존 대비 약 25% 할인한 연중 최저가격(지난해 기준)인 3만5910원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가 새해 첫 행사 대표 품목으로 국산 민물장어를 정한 이유는 장어가 지난해 공급이 늘며 겨울철 대표 보양식으로 인기가 급상승 했기 때문이다. 민물장어의 경우 해마다 11월에서 4월까지 치어를 잡아서 ... G마켓·옥션, '킨도 기저귀' 론칭 G마켓과 옥션은 이마트(139480)와 함께 독일 프리미엄 기저귀 '킨도'를 론칭하고 2+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킨도 기저귀를 오픈마켓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에서는 G마켓과 옥션, 이마트 3사에서만 만날 수 있다. 킨도 기저귀는 독일의 제조사 'Ontex'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기저귀다. 강력한 역류방지 기능이 있으며 흡수율이 좋아 발진을 막아준다. 프... 대형마트 '2조 간편식 전쟁' 막 올랐다 시장규모 2조원대로 성장한 간편식을 놓고 대형마트들이 경쟁에 나섰다. 간편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쟁의 서막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3년 하반기 '피코크'라는 이름으로 대형마트 3사 중 가장 먼저 이 시장에 진출한 이마트(139480)의 뒤를 이어 이달들어 홈플러스와 롯데마트가 '싱글즈 프라이드'와 '요리하다'를 각각 선보이며 '간편식 전쟁'에 뛰어 들었다. 유통... 이마트, 동남아 진출…베트남에 첫 점포 이마트(139480)는 28일 해외 점포로서는 2011년 이후 4년만에 베트남의 경제 수도 호찌민시 최고 인구 밀집 지역이자 최대 상권인 '고밥'에 2개층 총 3200평 규모로 베트남 1호 고밥점을 그랜드(GRAND) 오픈 한다고 28일 밝혔다. 고밥점은 이마트의 동남아시아 지역 첫번째 점포로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6.5%에 이를 만큼 성장속도가 빠른 베트남 시장의 공략뿐만 아니라 라오스·... 무더위에도 운동용품 잘팔렸네 한여름 밤 운동을 통해 더위를 극복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운동 기구와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한달(7월17일~8월16일) 동안 운동기구인 스텝퍼와 헬스사이클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4.2%, 198.1% 증가했다. 케틀벨 역시 같은 기간 68.7%, 헤드밴드는 320.9% 증가했다. 옥션의 스마트헬스기기 매출은 전년동기 ... 지마켓, 레저·운동용품 최대 50% 할인 지마켓은 이달 말까지 레저·운동용품 할인전을 진행하고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리오 20인치 7단 접이식 자전거'(7만8000원)는 원터치 접이식으로 제품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과 자전거 자물쇠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마운틴스토리 컴포트 팝업텐트'(8만8000원)와 '캠프라인 2폴딩 패밀리 테이블'(8만9000원)은 가벼운 캠핑을 떠날 때 유용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