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렉서스 NX300h, 일반 하이브리드 지정…친환경차 혜택 렉서스는 자사 컴팩트 SUV NX300h가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요건 규정을 충족함에 따라 '일반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 선정으로 NX300h는 개별소비세와 교육세(최대 130만원) 감면이 적용된다. 이에따라 렉서스는 지난 1일부터 NX300h의 가격을 조정했다. 표준형, 고급형 트림의 새로운 판매가격은 각각 5550만원, 6250만원... 터보, 15년 만에 3인조 컴백…'다시'로 차트 올킬 그룹 터보가 3인조로 돌아왔다. 터보는 21일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을 발매했다. 터보의 새 앨범 발매는 지난 2000년 정규 5집을 내놓은 이후 15년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다시'와 '숨바꼭질'을 비롯해 총 17곡이 실렸다. 히트 작곡팀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을 맡은 '다시'는 복고적인 느낌의 트랙에 트렌디한 EDM 요소가 더해진 댄스곡이다. 피처링에 참여한 '... 렉서스, 미국서 5년 연속 '최고 잔존가치 브랜드'로 선정 렉서스가 미국에서 5년 연속 최고 잔존가치 브랜드로 선정됐다. 렉서스 코리아는 세계적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미국 '켈리블루북'이 미국 내 판매되는 2016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6 최고 잔존가치상'에서 렉서스가 럭셔리 브랜드 부문 5년 연속 '최고 잔존가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발표 결과에 따르면 총 22개의 부문별 평가에서 렉서스·토요타는 11개 ... (맞짱)렉서스, 높은 기술력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다 렉서스는 1989년 최고급 세단 LS400을 출시한 뒤 점차 라인업을 확충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SUV와 스포츠 세단및 쿠페, 엔트리급 모델까지 출시하는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며 렉서스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을 넓혔다. 1989년 렉서스의 출범과 함께 출시된 플래그십 세단 LS400은 사소한 부품까지 품질을 관리해 자동차 업계에서 품질의 개념을 재정립했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