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차 타고 고향 가자”…기아차, 설 연휴 시승 행사 “기아자동차를 타고 고향 가자!” 기아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총 150대의 귀향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6박7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19일 전국 지점에서 ▲올뉴 K7 ▲K5 하이브리드 ▲더뉴 K3 디젤을 설 귀향 차량으로 지원하며,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1월 11일부터 1월 24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http://www.kia.com)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 현대·기아차 '고급+친환경차'로 북미 잠재력 1위 새 먹거리로 고급차 브랜드와 친환경 전용 모델을 선택한 현대·기아차가 해당 분야를 주도하는 북미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 1위로 평가됐다. 18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업체 KPMG인터내셔널은 전세개 38개국 800명의 글로벌 자동차산업 경영진과 2123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오토모티브 서베이'를 실시한 결과, 북미 시장에서 가장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으로 현대·기... 르노삼성 ‘SM6’, 연 5만대 판매목표 달성 가능할까? 연초부터 완성차업체들이 연이어 신차를 쏟아내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13일 지난해 7월 유럽에서 먼저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중형 전략모델인 ‘탈리스만’의 국내 버전 ‘SM6’를 공개하고, 연간 5만대 이상 판매목표를 장담했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판매목표는 항상 다다익선이라면서 사업 계획상의 목표는 최소 5만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차' 후보 아반떼 등 7종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6 올해의 차' 최종 후보 7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최종 후보에는 기아차(000270) 신형 K5와 신형 스포티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BMW 뉴 7시리즈, 쌍용차(003620) 티볼리, 현대차(005380) 신형 아반떼와 제네시스 EQ900 등이 선정됐다. 국가별로는 국산차 5종, 수입차 2종이며 차급별로는 고급 대형 세단 3종(S클래스, 뉴 7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