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변호사회, '소녀상지킴이' 대학생들 긴급구제신청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혹한 속에 방치되고 있는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에 대한 긴급구제신청을 국가인권위에 촉구했다. 서울변호사회는 "소속 기구인 인권위원회 위원들이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이 혹한 속에서 생명·신체에 관한 기본적 인권과 최소한의 건강권을 위협받고 있는 사실을 확인,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신청서를 제출할 ... 법무법인 광장, 탈북청소년 학교에 후원금 전달 법무법인 광장 공익활동위원회(위원장 최금락)가 2일 탈북청소년 대상 대안학교인 하늘꿈학교(교장 임향자)에 후원금 530만원을 전달했다. 광장 소속 변호사와 임직원들이 2014년과 2015년 연말 진행된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모금한 돈이다. 하늘꿈학교는 2003년 새터민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설립된 대안학교다. 학생 6명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130여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