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시흥목감에서 사라진 임대주택 용지 역대급 전세난에 저렴한 임대주택 하나가 아쉬운 판국에 서민 임대주택 핵심 공급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인기 택지 중 한곳의 임대주택용지를 분양아파트용지로 바꿨다. 서민 임대주택 공급 책임 기관인 국토교통부는 이를 승인·고시했다. 1일 국토교통부 전자관보에 따르면 지난 달 16일 LH는 경기도 시흥목감지구 B-9블록 용도를 10년 공공임대용지에서 아파트 분... (리포트)'판교 창조경제밸리' 스타트…LH, 행복주택 건설 등 주도적 역할 이번 창조경제밸리 조성사업은 LH가 주도적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LH는 2만2000㎡ 부지에 기업지원허브를 건설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공지식산업센터와 I-Square , 행복주택 200가구 건설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고희권 한국토지주택공사 산업단지1부 부장 판교 창조경제밸리는 사업지구 전체를 기업의 성장주기에 따라 6개 공간으로 배치해서 창업 아이디어 창... LH, 임대주택 입주민 자녀 270명에게 장학금 수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진주 본사에서 임대주택 입주민 자녀 270명에게 각각 100만원~1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LH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 자녀가 비싼 등록금 부담과 생활비 마련 등 고민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LH는 지난 7월 임대료 고지서 뒷면에 후원기업 광고를 게재하는 방법으로 ... "청년·대학생 꿈 응원합니다"…LH, 소셜벤처로 청년실업 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청년·대학생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소셜벤처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경기침체로 인한 청년 실업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LH는 지난 달 경남 진주 본사에서 '청년·대학생 사회적기업 설립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벤처 12팀(37명)을 선발하고, 각 팀별로 창업지원금 1500만원, 총 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4개팀, 부산 2개... LH 아파트에 아스팔트 사라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짓는 아파트에 아스팔트가 사라지고 친환경 주차장과 도로가 깔리게 된다. 비용과 온실가스를 동시에 줄일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한 LH는 내년 대구 옥포 임대주택에 첫 적용할 계획이다. LH는 30일 아스콘포장 사용빈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그린주차장 및 자연형 도로 공법을 내년 2월 시범 적용하고, 자재 및 공법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