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기아차, 지난해 친환경차 판매 4.9% 증가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친환경차 판매를 크게 늘리면서 포드를 제치고 4위에 올랐다. 8일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발간한 '2015년 친환경차 시장 특징 및 전망'에 따르면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쏘울 전기차 등이 호조를 보이며 전년 대비 4.9% 증가한 7만4000대를 판매했다. 각 부문별로는 하이브리드 6만4383대, 전기차 8651대, 플러그인 ... 토요타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라브4 하이브리드' 출시 토요타가 ‘올 뉴 라브4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국내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토요타는 8일 서울 잠실 월드타워에 있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CONNECT TO에서 ‘2016 올 뉴 라브4 하이브리드’ 발표회를 갖고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국내 출시되는 라브4 하이브리드는 첨단 E-four 시스템이 탑재된 4WD 모델로 이달 말부터 차량인도가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