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운호·홍만표, 6월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 '정운호 게이트'의 장본인 정운호(51·수감 중)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와 홍만표(57·사법연수원 17기·전 검사장) 변호사가 6월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30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성창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에서 정 대표와 홍 변호사에 대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한다. 정 대표는 특정경제범죄... 검찰, 홍만표 변호사·정운호 대표 구속영장 청구(종합) '정운호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0일 홍만표(57·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원석)는 이날 홍 변호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특정범죄가중법상 조세포탈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상습도박 혐의로 기소된 후 상고를 취하해 징역 8월이 확정되면서 다음달 5일 석방될 예정인 정운호(51) ... 검찰, '변호사법 위반·탈세' 혐의 홍만표 구속영장 '정운호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0일 홍만표(57·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원석)는 이날 홍 변호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특정가중법상 조세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홍 변호사는 지난해 8월 정운호(51)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상습도박 수사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관계자 ... 홍만표 "탈세 인정" 선수에 고민 깊은 검찰 '정운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홍만표(57·사법연수원 17기·전 검사장) 변호사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조세포탈)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원석)는 29일 홍 변호사에 대한 소환조사 내용을 분석·검토한 결과 수임료 미신고 등으로 최소한 5억원 이상의 세금을 포탈한 것으로 잠정 결론 내고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을 세... 돈이 뭔지…정운호 변호 전 부장판사 법정에(종합) '정운호 게이트' 핵심 당사자인 전직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가 법정에 서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특수1부(부장 이원석)는 27일 최유정(46·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를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첫 기소다. 검찰에 따르면, 최 변호사는 2015년 12월 서울구치소 접견실에서 상습도박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한 정운호 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