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보, K-STAR 벤처기업 선정 기술보증기금은 30일 기술·사업성이 우수한 유망 벤처기업을 한국형 히든 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해 바이오분석기업 ㈜제로믹스를 포함해 'K-Star 벤처기업' 8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K-Star 벤처기업은 창업 후 5년 이내 벤처기업으로 기보의 기술사업평가등급 A등급 이상인 우수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정기업은 1차 공모절차를 거쳐 통과된 기업체 대표자가 ... 기술보증기금, 1박2일간 재기기업인 전문강좌 실시 기술보증기금은 19일 '성공재도약을 위한 재기기업인 전문강좌' 를 19~20일 까지 1박2일간 용인 소재 기보 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보는 그동안 실패 경험이 있으나 기술력이 우수해 재기가능성이 높은 기업인을 대상으로 채무조정과 함께 자금을 지원하는 재기지원제도를 추진해왔다. 작년에는 141건을 지원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기보, 신보, 신용회복위원회, 중소... 기보, 만도와 손잡고 중소기업에 상생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과 ㈜만도는 25일 정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에 따라 '상생협력보증 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만도의 협력기업을 보증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만도는 기보에 8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보는 협약보증으로 총 120억원까지 우대지원 함으로써 만도 협력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또 만도는 기보에 협력업체를 추... 기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감사업무 협약 기술보증기금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9일 부산 기보 본사에서 공공기관간 방만경영 예방과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성과 제고를 위한 감사기법 교류 ▲상호간 감사인력 지원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한 감사정보 공유 ▲감사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 회의, 워크숍 개최 ▲공정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교류... 기보, 1회 '기술신용평가사' 시험에 1000명 넘게 몰려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4일까지 '제1회 기술신용평가사 3급 자격시험' 접수자를 종합한 결과, 총 1097명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 30일에 실시되는 1회 시험은 당초 금융회사 직원을 상대로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일반인들도 시험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금융에 대한 관심이 금융권을 넘어서 민간 영역으로 확대된 덕분이다. 기보 관계자는 "일반인과 금융권 인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