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 과학기술·ICT 경험 아프리카에 전수 한국의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경험이 아프리카 우간다와 케냐에 전수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계기로 우간다·케냐와 과학기술·ICT 분야에서 한국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추진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우간다와 케냐는 세계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5%대의 지속적인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향후 성장 ... 최양희 장관 "클라우드로 교육 발전 가능성 높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클라우드 규제개선 분야 가운데 교육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최 장관은 31일 서울 상암에 위치한 위두커뮤니케이션즈를 방문해 "세계적으로도 국내 교육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클라우드 규제개선 차원에서 봤을 때 특히 교육 분야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서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를 통해 금융... '방송정지' 롯데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활용 고민 롯데홈쇼핑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6개월 프라임타임 방송정지 처분을 받음에 따라 동시간대 최대 매출을 자랑하는 간판 프로그램들이 위기에 처했다. 더불어 이를 진행하는 간판 쇼호스트의 활용에도 고민이 생겼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진행하는 '정쇼'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30분과 화요일 밤 10시40분부터 방송이 진행된다. 미래부가 징계... “SW 꿈나무 모여라”…주니어SW대회 6월 개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SW) 창작대회’가 내달 열린다. 삼성전자(005930)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SW 아이디어를 응모하는 공모전 형태로 치러진다. 초(4학년 이상)·중·고 학생이면 개인(1인) 또는 팀(2~3인)을 구성해 지도교사와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일반 SW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