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신뉴스)'브렉시트'유고브 집계,잔류52%로 4%p 리드 출연: 박봉서 앵커 출연: 심수진 기자(뉴스토마토) ▶ 브렉시트, 유고브 조사결과 '잔류 52%' 탈퇴에 4%p 앞서 ▶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3년래 최저치 근접 (미국·유럽마감)뉴욕증시, 3대 지수 1% 이상 상승 미국·유럽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8,011.07 ▶ 나스닥: 4,910.04 ▶ S&P500: 2,113.32 ▶ 미국 특징주 - 은행주 초강세...골드만삭스 +3.05% - 유가 상승에 정유, 에너지주 랠리 - 마이크론, 투자등급 상향 소식에 +10.46% - 메이시스, 테리 런그렌 CEO 사임 소식 +2% ▶ 영국 FTSE 100: 6,338.10 ▶ 독일 DAX 30: 10,257.03 ▶ 프랑스 CAC 4... (브렉시트 투표)뉴캐슬 잔류-선덜랜드 탈퇴…탈퇴표 많아 '충격'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묻는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종료되고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뉴캐슬은 잔류를 선택한 반면 선덜랜드는 탈퇴를 선택했다. 23일(현지시간) BBC 뉴스에 따르면 뉴캐슬 지역에서는 잔류가 50.7%로 49.3%를 기록한 탈퇴표를 근소하게 앞섰다. 선덜랜드 지역에서는 탈퇴가 61%로 잔류 39%를 크게 앞섰다. 전문가들은 뉴캐슬에서는 잔류표가 훨씬 많을 것이... (브렉시트 투표)브렉시트 진영 리더 "잔류가 승리한 것 같다" 영국의 운명이 걸린 유럽연합(EU) 탈퇴,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영국이 EU에 잔류하는 브리메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브렉시트파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나이젤 파라시 영국 독립당 당수는 투표가 끝난 후 현지 언론인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잔류쪽이 아주 근소한 차이로 이긴 것같다"라며 패배를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또한 그는 "금융 ... (브렉시트 투표)브렉시트 투표 첫 개표결과…지브롤터 96% 잔류 선택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개표를 가장 먼저 시작한 스페인의 영국령 지브롤터에서 영국에 남겠다는 '잔류'가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현지시간) 영국일간 벨파스트 텔레그래프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권자수가 2만여명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유권자 수가 적은 지브롤터에서는 96% 잔류를, 4%가 탈퇴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