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부상 투혼' 박해진, 대만 팬미팅 성공적 마무리 한류스타 박해진이 대만에서 열린 팬미팅을 통해 해외팬들과 만났다. 박해진은 지난 9일 타이페이 국제 컨벤션센터 TICC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인 박해진은 다양한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배우 박해진이 대만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박해진은 대만 음식 소개 코너... (토마토칼럼)자기 복제의 덫에 빠진 한류 예능 우리 예능 프로그램들이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국내 예능 프로그램들은 현지 동영상 사이트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콘텐츠다. 포맷 수출의 방식을 통해 국내 예능 프로그램이 현지에서 리메이크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방송가에서는 "이대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머지않아 한류 예능이 위기를 맞을 수도 있... 정부, 한류 콘텐츠+PPL 비용, 50% 지원 검토 정부가 영화와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 속 간접광고(PPL)를 활용한 해외마케팅 촉진에 나섰다. 중소 소비재 기업들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PPL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오후 무역보험공사에서 이관섭 제1차관 주재로 'PPL 상품 수출촉진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TF는 산업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 외에도 무역... 한류스타 이종석, YG와 전속 계약 한류스타 이종석이 'YG 패밀리'가 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이종석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초 1인 기획사를 설립한 후 활동을 펼쳐온 이종석은 좀 더 안정된 환경 속에서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과 동료 배우들의 추천 때문에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석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