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협력·하청업체, 수당 없는 초과노동 등 '쥐어짜기' 여전 고용노동부는 자동차·트레일러 및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등 2~3차 협력업체 100개소를 대상으로 5~7월에 걸쳐 수시감독을 실시한 결과, 50개 사업장이 주간 연장노동 한도(12시간)를 초과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제품 제조업(64.1%), 규모별로는 30~100인 사업장(58.5%), 지역별로는 부산(80.0%)과 대전(70.0%)의 위반율이 높았다. 또 62개 사업... (인사)고용노동부 ◇전보(과장급) ▲장관 비서관 최태호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편도인 ▲산재예방보상정책국 산재예방정책과장 김부희 정부, 청년사업장 4000곳 '열정페이' 등 일제 점검 고용노동부가 22일부터 아르바이트 사업장 등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열정페이’가 주된 점검 대상이다. 고용부는 22일부터 3개월간 익명게시판 제보 사업장 등 400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청소년 등 취약근로자 보호를 위한 하반기 기초고용질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초고용질서 일제점검은 취약업... (인사)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장관 비서관 최태호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편도인 ▲산재예방보상정책국 산재예방정책과장 김부희 산업인력공단, '2016 K-Move 멘토' 워크숍 개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9일 서울 강남구 헤리츠컨벤션에서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2016 K-Move 멘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새로 위촉된 멘토 대상 활동 안내 및 위촉장 수여, 기존 멘토 우수사례 발표, 멘토링 스킬 교육, 2030 청년 트렌드 교육 등이 진행된다. 공단은 체계적인 멘토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내실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