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캐딜락, 대형 프레스티지 콘셉트 '에스칼라' 공개 캐딜락은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에스칼라 콘셉트를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날 요한 드 나이슨 캐딜락 사장은 “에스칼라는 두 가지 명확한 목적으로 탄생한 콘셉트 모델”이라며 “에스칼라는 캐딜락 디자인 언어의 새로운 철학을 담아 향후 출시될 신제품의 기술적인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다”고 말했다.장엄한 규모를 뜻하는 스페인어 ‘스케일(Sc... 캐딜락 ‘CT6’, 사전계약 매진…"1, 2차 선적물량 300대 완판" 캐딜락(Cadillac)의 대형 세단 ‘CT6’이 사전 계약 300대를 모두 완판됐다. 캐딜락은 럭셔리 대형차 CT6가 8월 중 본격 판매에 앞두고 사전계약 1차·2차 선적물량이 모두 주인을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CT6는 프리미엄 트림이 북미 현지 가격과 동일한 수준으로 출시됐고, 특히 플래티넘 트림은 최대 1000만원 이상 저렴하다. CT6는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리어 카메... 제임스 김 한국지엠 "캐딜락 올해 국내서 두배 성장 자신" 캐딜락이 럭셔리 세단 시장에 새 기함 CT6로 출사표를 던지며 올해 전년비 두배의 성장률을 자신했다. 18일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넬탈 호텔에서 열린 내달 본격 판매에 돌입하는 플래그십 세단 CT6 미디어 행사를 통해 "새로운 럭셔리 세단의 기준을 제시할 CT6를 통해 올해 전년 대비 2배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딜락은 C... (부산모터쇼)캐딜락, 럭셔리 크로스오버 'XT5' 국내 첫 선 캐딜락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새로운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 'XT5'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새로 개발된 캐딜락 크로스오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탄생한 XT5는 효율적인 패키지 설계를 통해 기존 SRX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고성능 고효율 파워트레인, 첨단 편의·안전사양을 적용했다. 특히 캐딜락 크로스오버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