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 C&C·고대 맞손…AI로 감염병 조기 차단한다 SK주식회사 C&C와 고려대학교가 인공지능(AI)으로 감염병 조기 차단에 나선다. SK㈜ C&C와 고려대 융복합의료센터 연구원(KU-MAGIC)은 2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왓슨 기반의 AI 에이브릴 감염병 서비스 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 에이브릴은 SK㈜ C&C의 자체 AI 서비스 브랜드로, IBM이 개발한 AI 플랫폼 ‘왓슨’을 기반으로 한다. 이번 협... 국가 ICT 특허 중소기업에 무상이전 국가 정보통신기술(ICT) 특허 362건과 SK가 보유한 특허 32건 등 총 394건의 특허가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6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국가 ICT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확보한 특허와 SK그룹의 자체 연구개발 특허를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는 2016 ICT 특허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특허나눔을 ... SK C&C, AI 장학생 뽑는다…23일까지 서류 접수 SK주식회사 C&C가 인공지능(AI)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에 나섰다. SK㈜ C&C는 지난 2일 고려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서울대학교·카이스트·연세대학교 등 국내 인공지능 분야 연구실이 있는 9개 대학에서 ‘AI 산학 장학생 선발’ 설명회를 진행한다. 선발 대상은 대학원 재학생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다. 지원 방법은 SK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 SK, 성장 모멘텀 필요…목표가 하향-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SK(003600)에 대해 저평가 매력은 유효하지만 성장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2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1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의 현재 기업가치는 합병 이전 SK홀딩스와 SK C&C 합산 시가총액의 70% 수준에 불과하다"며 "지배구조 모멘텀 소멸로 기업가치는 오히려 하락했다"고 말했다. ... SK C&C·IBM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하나로" “기업들이 전세계 47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사용하며 글로벌 사업을 펼칠 수 있다. 각 기업에 맞는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IBM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왓슨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최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오픈한 SK C&C와 한국IBM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능한 대형 규모 ▲맞춤형 컨설팅 ▲AI 등을 센터의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