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쉐보레 "말리부 구입 후 교환·환불 요구시 무상 조치" 한국지엠 쉐보레는 내수판매 3만대 돌파라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중형세단 '올 뉴 말리부'의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무상교환 및 10만원 할부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올 연말(출고 기준)까지 올 뉴 말리부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신차 무상교환 프로그램 '말리부 프로미스'는 고객이 쉐보레 할부조건을 이용해 제품을 산 후 한달 내 ... 쌍용차·그린카, ‘티볼리 에어’ 카셰어링 업무협약 쌍용자동차와 그린카가 손잡고 카셰어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003620)는 협약을 통해 그린카에 티볼리 128대를 공급한 데 이어 티볼리 에어 100대를 추가로 공급하게 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티볼리 브랜드가 폭넓게 사랑 받고 있다”면서 “서비스 활성화 및 시장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테슬라·쉐보레·현대차…전기차시장 3파전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오는 29일 스타필드 하남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국내 전기차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이 국내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지엠의 '볼트 EV'도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전기차시장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국내 전기차시장에는 현대차(005380) 아이오닉 일... 쉐보레 ‘볼트EV’,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선정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는 지난 14일 순수 전기차 볼트EV(Bolt EV)가 ‘2017 모터트렌드(MOTOR TREND)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모터트렌드는 ▲첨단 디자인 ▲기술 혁신 ▲탁월한 효율성 ▲안전성 ▲주행성능 ▲가격대비 가치 등 총 6가지 항목에 높은 점수를 받아 쉐보레 볼트EV를 2017 올해의 차로 결정했다. 쉐보레는 이번 모터... 쉐보레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받아가세요" 한국지엠은 11월과 12월 두달간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전시장을 찾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매주 5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며 전시장 방문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는 5000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무릎 담요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