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중앙회 시장개척단, 중국서 507만달러 수출 상담 중소기업중앙회 시장개척단이 중국에서 507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중국 정저우, 상하이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507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1만달러의 현장계약 체결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어려운 수출여건을 극복하고 한-중 FTA로 넓어진 중국시장 진출기회를 활... 중기중앙회, TV홈쇼핑 판매개척 사업 확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TV홈쇼핑 판로개척을 위한 ‘일사천리’ 사업을 내년도에 대폭 확대키로 했다. 일사천리사업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중기중앙회가 기획하고, 각 광역시도 지방자치단체와 홈앤쇼핑이 연계해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과 특산품을 TV홈쇼핑을 통해 무료방송으로 판매하는 사업이다. 전국 어느 지역이라도 좋은 상품이 있다면 일사천리로... 주목받는 중소기업공제기금…조성기금 4425억원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공제기금이 조성금 4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업계의 조명을 받고 있다. 중소기업기본법과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지난 198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의 도산을 막아 사회ㆍ경제적 각종 손실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일정기간 공제부금을 납부한 중소기업에게 ▲부도어음 대출 ▲어음ㆍ수표 ... 청년실업률 최악…"대·중기간 임금격차 줄여야" 청년인력의 중소기업 유입을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23일 서울 신대방동 중소기업연구원에서 개최된 ‘청년층 경제활동 현황과 취업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임금불평등 현상이 OECD 주요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유진기업, 건자재유통 확대로 중소기업 상생모델 구축 유진기업(023410)이 건자재 유통사업에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며 상생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유진기업은 올 들어 중소기업 거래품목을 300여종으로 확대하며, 건자재를 공급하는 하는 업체 147개 중 120여곳을 중소기업으로 채웠다. 판로확대가 어려운 중소기업에게는 안정적인 판매처 역할을 하는 한편, 건설사에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