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뚜레쥬르, 몽골 1·2호점 개점 뚜레쥬르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보름 간격으로 몽골 1, 2호점을 순차 개점했다고 15일 밝혔다. 뚜레쥬르의 몽골 진출은 지난 5월 있었던 몽골 현지 기업과의 마스터프렌차이즈(MF) 협약을 맺은 이후 첫 성과로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중 최초 몽골 진출이다. 현지 브랜드가 주를 이루는 몽골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를 알리고 이를 기점으로 중앙아시아로의 브랜드 확산을 위... 뚜레쥬르, 흑보리 착한빵 출시 뚜레쥬르는 전라북도 고창지역 특산물인 흑보리를 활용해 세 번째 흑보리 착한빵 시리즈인 '흑보리 찰도넛'과 '쫄깃한 흑보리 곡물 브레드' 등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흑보리 찰도넛'은 찹쌀과 구수한 흑보리가 어우러진 미니 도넛으로, 매장에서 5개 들이 세트로 판매된다. '쫄깃한 흑보리 곡물 브레드'는 흑보리에 튀긴 현미 등의 곡물과 고구마, 찹쌀 등을 혼... 뚜레쥬르, 오븐트럭 '갓빵 나눔트럭' 운영 뚜레쥬르는 달리는 오븐트럭 '갓빵 나눔트럭'을 론칭하고 고객 체험 및 나눔 행사를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오븐을 탑재한 특수제작 트럭으로 갓 구워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뜻하는 '갓빵'을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제공할 수 있다. 뚜레쥬르는 '갓빵 나눔트럭'을 통해 오븐에서 갓 나온 빵의 매력을 알리고,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행사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뚜레쥬르는 ... '성장 정체' 뚜레쥬르, "이름 빼고 다 바꾼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6년 만에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혁신한다. '신선한 빵'을 강조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스토어 아이덴티티(SI)로 제 2도약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뚜레쥬르는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CGV에서 임직원들과 가맹점주가 참석한 가운데 '뚜레쥬르 BI 리뉴얼 선포식'을 갖고 BI와 SI 등을 전부 교체한다고 밝혔다. BI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가치... 뚜레쥬르, 김치 유산균 첨가 빵·케이크 첫 선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인기 제품에 김치 유산균을 첨가해 '유산균 시리즈'로 빵 3종과 케이크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산균은 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뚜레쥬르가 사용한 'CJLP-133'은 CJ제일제당(097950)이 7년간의 연구 끝에 김치 유산균에서 추출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신규 식품원료(NDI)로 등재하고 해외 10개국 특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