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 장동현 대표 단일체제로…기술·사업 전문 ‘DT총괄’ 신설 1사2체제인 SK주식회사 지주사와 C&C가 SK주식회사 단일체제로 전환된다. ICT 사업을 맡던 SK㈜ C&C는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C&C사업’이 된다. 단일체제의 대표는 현재 장동현 SK텔레콤(017670) 사장이 맡는다. SK㈜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1963년생인 장 사장은 1991년 유공에 입사한 뒤 2000년부터 SK텔레콤에 합...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조기행 SK건설 사장, 부회장 승진(2보) SK그룹은 21일 정기 인사를 단행해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과 조기행 SK 건설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또 5명의 CEO 승진이 이뤄졌다. SK네트웍 사장에 박상규 워커힐 총괄, SK해운 사장에 황의균 SK건설 인더스트리 서비스 부문장, SK가스 사장에 이재훈 글로벌사업부문장, SK루브리컨츠 사장에 지동섭 수펙스추구협의회 통합사무국장, SK플래닛 사장에 서성원 사업총... 최태원, 인적쇄신 카드 빼든다…세대교체 가시화 최태원 SK 회장이 고강도 인적쇄신을 통해 세대교체를 단행한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현상유지를 통한 조직 안정 쪽으로 기울었던 인사 방향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급선회했다. SK 고위 관계자는 20일 “주말을 지나면서 인사 폭이 상당히 커지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말했다. 그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의 김창근 의장과 함께 김영태 부회장, 정철... SK "대성산업가스 인수 예비입찰제안서 제출…선정결과 통보 아직" SK(003600)는 대성산업가스 인수추진 보도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 2일 예비입찰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현재까지 인수적격후보 선정결과에 대해 통보받지 못했다"고 14일 답변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SK "대성산업가스 예비입찰제안서 제출" SK(003600)는 대성산업가스 인수추진 보도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금일 예비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일 답변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